상황
20대 프리랜서 디자이너 OO씨는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대출 앱을 통해 300만 원을 빌렸고, 상환 기한이 지나자 메신저로 ‘법적 조치’, ‘가족에게 문자 발송’ 등 내용의 협박 메시지가 하루 수십 차례 전송됐습니다. 상대방은 OO씨의 연락처와 SNS 계정을 모두 확보한 상태에서 ‘지금 당장 입금 안 하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채무 사실 공개’라고 경고했습니다.
진행 과정
OO씨는 당황해 처음엔 일부 금액을 송금했으나, 이후 추가 요구가 이어지자 신뢰할 수 있는 채무구제 전문 상담 창구에 문의했습니다. 상담원은 메시지 캡처, 송금 기록, 대출 앱 화면 등 증거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달라고 안내했고, 불법사채 여부 판단을 위한 내부 절차를 안내했습니다. 동시에, SNS 계정 보호를 위해 프라이버시 설정 강화와 계정 차단 조치를 함께 제안했습니다.
결과
상담팀은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불법사채 혐의 가능성을 종합 평가한 후, 법적 대응과 채무 조정을 병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OO씨는 이후 추가 협박 메시지가 줄었고, 상담 과정에서 본인의 권리와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익히며 심리적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실제 해결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나, 체계적인 기록 유지와 전문가와의 지속적 연계가 실질적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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