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불법사채업자가 채무를 이유로 귀하의 직장 동료나 상사, 부모·배우자 등 가족에게 직접 전화하거나 방문해 압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개인정보 보호법과 대금업법에 위배되며, 명백한 불법 행위입니다. 단순한 ‘알림’이라도 사전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채무 사실을 공개하는 행위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진행 과정
먼저, 통보 사실을 정확히 기록하세요—누가, 언제, 어떤 내용으로, 어떤 방식(전화/방문/SMS)으로 연락했는지 메모하거나 녹음이 가능하면 저장합니다. 이후 해당 업체에 서면으로 ‘개인정보 제3자 제공 중단 요청’을 발송하고, 동시에 고용주나 가족에게는 ‘개인 채무와 무관함’을 설명하는 간단한 안내문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필요 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추가 조치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결과
이러한 절차는 추심자의 행위를 경계하게 만들고, 추가적인 제3자 접촉을 억제하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많은 피해자는 기록과 요청을 바탕으로 추심 강도가 완화되거나, 추심 자체가 중단된 사례를 경험합니다. 지속적인 통보가 반복될 경우, 법적 대응의 근거가 되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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