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40대 자영업자 OO씨는 매장 리모델링 자금이 급해 지인 소개로 사채업자에게 3,000만 원을 빌렸습니다. 계약서에는 연리 24%라고 명시됐으나, 실제 대출 당시 3개월 치 이자를 180만 원 선차감했고, 남은 금액에서 또 10%를 ‘수수료’로 공제해 실질적으로 손에 쥔 돈은 2,520만 원이었습니다. 이후 매월 원금 상환 없이 고정 이자만 납부하다 보니, 6개월 만에 총 상환액이 1,080만 원을 넘었고, 채권자는 추가 이자 누적과 위협성 발언으로 심한 불안을 유발했습니다.
진행 과정
OO씨는 지역 채무구제 상담센터를 통해 고금리 및 선이자 차감의 법적 문제점을 확인받았고, 계약서와 입금 내역, 문자·녹음 자료 등을 바탕으로 채무 조정 협의를 시작했습니다. 상담팀은 이자 산정 기준 재산정을 요청하며, 초과 이자 부분은 원금 상계 또는 반환 청구가 가능함을 안내했습니다. 동시에 채권자와의 직접 대면을 피하고 서면 협의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필요 시 법적 절차 진입 가능성도 함께 설명했습니다.
결과
협의를 거쳐 채권자는 초과 수령 이자 420만 원 전액을 원금에 상계하기로 합의했고, 남은 채무는 연 15% 이하로 재설정해 월 납입액을 조정했습니다. OO씨는 현재 안정적인 상환 일정을 유지하며 경영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금융 거래 시 계약서 검토와 금융기관 대출 우선 검토 습관을 기르는 중입니다.


판단이 서지 않는다면 실제 해결사례 – 유사수신 다단계로 인한 과도한 이자 부담 해…에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방향을 잡아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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