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40대 자영업자 OO씨는 과거 친구의 보증으로 대출을 받았으나, 채무자가 연락 두절 후 갚지 않자 채권사가 OO씨 명의 통장과 사업자 계좌를 압류했습니다. 이어 월급이 입금되는 직장 계좌도 동결되면서 생활비조차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급여명세서에 ‘압류’ 표시가 뜨고, 은행 창구에서 계좌 사용 제한 안내를 받아 당황했지만, 법적 절차나 구제 방법을 몰라 일주일간 아무 조치도 못 했습니다.
진행 과정
OO씨는 채무구제 상담 사이트를 통해 전문가와 1:1 상담을 요청했고, 압류 신청 근거와 집행 시점, 채권자의 자격 등을 함께 검토했습니다. 상담을 통해 압류가 불법 집행일 가능성이 확인되자, 채무자에게 공식적인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고, 소액재판부에 압류취소 신청을 준비했습니다. 동시에 생계유지를 위한 급여 일부 면책 신청과 통장 해제 절차를 병행해 진행했습니다.
결과
압류 이의 절차가 진행되며, 우선 급여 계좌의 70%에 해당하는 생계비 부분은 즉시 해제됐고, 나머지 압류 금액에 대해서는 재판 기일까지 집행이 유보됐습니다. 통장은 3주 만에 부분적으로 정상화되었고, 추가로 채무 조정 방안을 논의하며 장기적인 해결을 모색 중입니다. OO씨는 “압류가 무조건 끝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제때 알맞은 절차를 밟으면 실질적인 완화가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상황일수록 혼자 판단하기보다, 실제 해결사례 – 선이자 30% 고금리 사채 상환 부담 해소 같은 곳에서 상황을 먼저 정리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