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40대 프리랜서 디자이너 OO씨는 급한 생활비 마련을 위해 지인 소개로 온라인으로 만난 대출업자에게 300만 원을 빌렸습니다. 계약서 없이 휴대폰 문자로 약정했고, 실제 입금된 금액은 240만 원이었는데, 나머지 60만 원은 ‘선이자’로 미리 차감됐습니다. 월 이자율은 15%로 명시됐지만, 매월 45만 원씩 12회 상환해야 한다는 조건이었습니다. 두 달만 갚고 연체가 생기자, 업자는 폭언과 지인에게 알린다는 협박을 반복했습니다.
진행 과정
OO씨는 불법사채대응본부와 협력하는 채무구제 상담 사이트에 문의했습니다. 상담원은 고금리 및 선이자 차감이 법정 이자율 초과와 대금 지급 의무 위반에 해당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실제 지급된 금액과 이자 산정 방식을 바탕으로 채무 재산정을 안내했습니다. OO씨는 보유한 문자 기록과 계좌 이체 내역을 정리해 제출했고, 상담원이 법적 근거를 중심으로 채권자와의 비공식 협의를 지원했습니다. 추가로, 상환 부담 완화를 위한 분할 상환 조정 방안도 함께 논의됐습니다.
결과
협의 과정에서 채권자는 고금리 적용과 선이자 차감 부분에 대해 일부 인정했고, 남은 원금을 18개월 분할로 조정하는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이자율은 법정 상한선 이내로 재설정됐으며, 기존에 과다 지불한 이자에 대한 반환 요청도 별도로 진행 중입니다. OO씨는 현재 상환 계획을 준수하며, 추가적인 채무 발생을 막기 위한 금융 교육 자료도 제공받았습니다.


판단이 서지 않는다면 실제 해결사례 – 직장 동료에게 추심 전화받은 30대 회사원에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방향을 잡아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관련 글
- 불법 추심으로부터 가족과 직장 보호받은 프리랜서 디자이너의 채무 해결 사례
- 불법 추심 피해 자영업자의 채무 재조정 성공 사례
- ‘월 5% 고수익’ 허위 광고로 시작된 유사수신 다단계 투자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