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40대 자영업자 OO씨는 온라인으로 접수한 소액 대출을 갚지 못하자, 채권자가 직장에 전화해 ‘즉시 상환하라’고 압박했고, 같은 날 부모님 집으로도 방문해 ‘자녀가 빚을 갚지 않으면 가족까지 책임진다’는 내용을 반복했다. 이후 휴대폰에는 ‘직장 동료에게 알릴 것’ ‘SNS에 채무 사실 공개’라는 메시지가 잇달아 도착했다.
진행 과정
OO씨는 불법 추심임을 인지하고, 관련 통화 녹음과 문자 캡처를 철저히 보관했다. 이후 채무구제 상담 사이트를 통해 전문가와 1:1 상담을 진행하며, 추심자의 신분 확인과 채권 이전 여부를 점검했다. 상담 결과, 해당 채권은 법적 근거 없이 제3자에게 매각된 상태였고, 직장 및 가족에 대한 연락은 명백한 법 위반으로 판단됐다. 상담팀은 OO씨가 작성한 진정서 초안을 검토하고, 증거 정리 및 후속 조치 방향을 안내했다.
결과
추심 행위는 일시적으로 중단됐으며, OO씨는 채권의 적법성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현재는 상환 능력에 맞춘 분할 상환 방안과, 필요 시 법적 구제 수단에 대해 추가로 안내받고 있다. 모든 과정에서 OO씨는 자신의 권리와 선택지를 명확히 이해하며, 안정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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