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40대 자영업자 OO씨는 서울 강남구에서 카페를 운영하던 중 매출 감소로 긴급 자금이 필요해 지인 소개로 온라인으로 만난 사채업자에게 300만 원을 빌렸습니다. 계약서 없이 구두로 연이율 120%를 약속했고, 대출 당일 90만 원을 선이자로 공제받아 실수령액은 210만 원이었습니다. 이후 매주 15만 원씩 갚았지만 원금 차감 없이 이자만 계속 청구되며 채무는 오히려 늘어났고, 휴대폰 문자와 SNS를 통한 협박성 내용도 수차례 받았습니다.
진행 과정
OO씨는 지인의 권유로 채무구제 상담 사이트에 문의했고, 전문가가 고금리 및 선이자 문제를 확인한 후, 실제 지급된 금액과 이자 산정 방식을 기준으로 법적 유효 이자 한도를 초과했음을 안내했습니다. 상담팀은 계약서 부재와 불법 이자 청구 정황을 바탕으로 채권자와의 재협상 방안을 제시했고, OO씨는 이를 바탕으로 직접 협상에 임했습니다. 추가로, 소득·지출 내역과 영업실적 자료를 정리해 채무 조정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도록 지원받았습니다.
결과
협상 과정에서 채권자는 법적 리스크를 인지하고, 남은 채무를 원금 기준 210만 원으로 재산정하고, 남은 상환금을 12개월 분할로 조정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OO씨는 현재 월 상환 부담을 절반 가량 줄이고, 경영 회복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습니다. 이후 상담팀은 채무 관리 교육과 금융교육 자료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 중입니다.


막막할 때는 실제 해결사례 – 도박 빚으로 이어진 불법사채 해결처럼 관련 사례를 많이 다뤄본 곳에 먼저 문의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